관례 절차
계레절차
진설
- 절차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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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례를 행하는 장소에 계례에 필요한 기물과 음식을 늘여 놓는 절차인 진설진설(陳設)이란 계례(笄禮)를 행하는 장소에 계례에 필요한 기물과 음식을 늘여 놓는 것을 말한다. 그 방법은 관례(冠禮)와 같다. 단지 자리를 펴는 곳이 중당(中堂, 안채의 대청)인 점이 다르다. 여러 아들들은 관례 때의 위치와 같게 한다. 단지 대문 밖의 대기소는 마련하지 않는다.
- 예서기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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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자가례4. 진설한다.【陳設】 관례 때와 같지만, 중당(中堂)에 자리[席]를 깔고, 중자(衆子)의 자리를 마련할 때처럼 약간 서쪽에 앞부분이 남쪽을 향하도록 한다.【如冠禮, 但於中堂布席, 如衆子之位.】
사례편람4. 진설한다.【陳設】(『가례』 4와 동일) 관례 때와 같지만, 중당(中堂)에 자리[席]를 깔고, 중자(衆子)의 자리를 마련할 때처럼 약간 서쪽에 앞부분이 남쪽을 향하도록 한다.【如冠禮, 但於中堂布席, 如衆子之位.】 〔진설할 때의 준비물【諸具】〕 병풍【屛】 자리【席】 세숫대야【盥盆】 닦는 수건【帨巾】
사의절요4. 진설한다.【陳設】(『가례』 4와 동일) 관례 때와 같지만, 중당(中堂)에 자리[席]를 깔고, 중자(衆子)의 자리를 마련할 때처럼 약간 서쪽에 앞부분이 남쪽을 향하도록 한다.【如冠禮, 但於中堂布席. 如衆子之位.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