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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례

동영상으로 보는 차례
헌다(숭늉 올리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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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차설명

차 대신에 물을 올리는 절차, 헌다기제사나 사시제와는 달리 차례에서는 합문이라는 절차가 생략된다. 이는 단헌으로 지내기 때문이다. 따라서 차례에서는 헌작을 마친 후 첨작 등의 절차가 생략되고 바로 헌다(獻茶)로 이어진다. 차례라는 말에서 보듯 차례에서는 차를 헌다란 차를 올리는 절차로 여겼다.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차를 잘 음용하지 않기 때문에 제사에 올린 메를 푼 숭늉을 올리는 것으로 되어 있다. 차례에서도 역시 차 대신에 물을 올려 헌다로 대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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