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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국학진흥원

관례란

관례도구
소품
자리

관자나 빈이 앉는 곳에 까는 깔개인 자리자리는 지의(地衣)라고 하는 것으로 관자(冠者)나 빈(賓)이 앉는 곳에 까는 깔개이다. 포진(鋪陳, 잔치 등을 할 때 자리를 마련하고 까는 자리⋅방석⋅요 등을 통칭하는 깔개)이라고도 한다. 빈석(賓席, 빈의 자리)과 관석(冠席, 관자의 자리)에는 방석(方席)을 놓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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